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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유방암 환자의 상열감, 전기침의 부작용 없는 치료 효과 확인

등록일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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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의 상열감, 전기침의 부작용 없는 치료 효과 확인
美 펜실베니아 암센터 임상연구결과, 임상종양학회 최근호 발표
 
 
Electroacupuncture Versus Gabapentin for Hot Flashes AmongBreast Cancer Survivors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병원 암센터가 유방암 환자의 상열감에 전기침이 어떠한 부작용도 없이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인 것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된다.
상열감(Hot Flash)은 갱년기 장애에 동반되는 증상 중의 하나로 폐경기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일과성의 뜨거운 느낌을 말하는 것으로 일과성 열감, 안면홍조, 갑작스럽게 뜨겁다고 느끼며 땀을 흘리는 등의 증상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러한 상열감은 특히 유방암의 항호르몬 치료를 받은 경우에 흔하게 나타나며 심신을 쇠약하게 만드는 증상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데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병원 암센터에서 2009년 11월부터 2013년 6월까지 120명의 유방암 환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상열감에 침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이번 임상연구는 환자들에게 전기침치료와 가바펜틴이라는 항경련제의 효과를 비교 평가한 것으로 전기침치료와 가바펜틴의 위약효과(위약을 사용하였을 때 환자가 진짜 약으로 믿어 좋은 반응이 나타나는 것), 노세보효과(치료가 유해할 것이라고 믿는 부정적 생각)에 초점을 두고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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