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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서적

동서암센터의 한양방 통합치료는 환자의 생존률을 높여 줍니다.

간암 개요

2010년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의 통계에 의하면 간암은 전체 암 발생률 중에서 7.9%로 5위에 해당합니다. 특히 남성에게 있어서는 11.5%로 위암, 폐암, 대장암 다음으로 많은 발생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35~64세 연령군에서의 발생이 남자의 경우 10만 명당 68.1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간암은 병리학적으로 간세포암, 담관암, 혈관육종, 간아세포암 및 기타 육종 등으로 분류되지만 일반적으로 간암이라고 하면 8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간세포암을 말합니다. 간암 발생에 중요한 원인인자로는 B형 또는 C형 만성 바이러스 감염, 간경변, 아플라톡신 B1, 남성호르몬, 피임약의 복용 등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바이러스성 간염이 주요 원인 인자로 꼽히고 있으며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은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간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자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간암 환자의 70%가 B형 만성 간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10% 정도는 C형 만성 간질환과 연관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간암 환자가 간경변증을 동반하는 비율은 80%, 만성 간염을 동반하는 비율은 9%입니다. 알코올성 만성 간질환과 관련된 경우도 약 10% 정도이며, 지방간 그리고 아플라톡신(aflatoxin)도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간암은 소위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데, 이는 질병의 정도에 비해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간암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상복부 통증, 압진시 종괴감, 복부 팽만, 심한 피로, 소화불량,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이 있습니다. 복통은 대개 심하지 않은 둔통이며, 주로 심와부나 우상복부에 발생합니다. 또한 우측 어깨부위로 방사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암의 진단방법은 혈청 알파태아단백(AFP)을 측정하는 혈액학적 방법과 복부 초음파, 복부 CT 등의 방사선학적 방법이 있습니다.

■ 동서암센터의 치료를 받은 간담도암 환자 생존기간 증가
동서암센터의 치료를 받은 간담도암 환자 생존기간 증가

간암의 특이증상

간암은 초기에는 나타나는 증상이 거의 없는데 반해 병의 진행에 따라 증상이 천천히 드러납니다. 따라서 뚜렷한 증상이 보이면 이미 질병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암의 주요 증상은 복통, 복부 팽만감, 식욕부진 및 피로감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들이 대부분입니다. 복통은 보통 심하지 않은 둔통이며, 심와부나 우상복부에 다발하고, 갑자기 움직일 경우나 특정 체위를 취할 경우 심해질 수 있습니다. 드물게 우측 어깨 부위에 방사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교적 증상이 없었던 간경변증 환자에서 지속적인 우상복부 동통이 발생하거나 환자 스스로 복부 종괴를 발견한 경우 간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간암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황달, 간성혼수, 우상복통, 복수, 위장관출혈 등도 가능합니다.

간암의 치료

현재 간암의 표준 치료법은 수술(간절제, 간이식), 간동맥 화학색전술, 경피적 에탄올 주입법, 고주파 열치료, 전신적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있습니다.

수술의 경우는 간암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완치법이지만, 수술 가능한 경우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수술이 어려울 경우 간동맥 화학색전술이나 경피적 에탄올 주입법, 고주파 열치료 등을 시행하게 되는데 종양의 위치 및 개수, 크기에 따라 치료법이 선택됩니다.

전신적 항암치료의 경우 독소루비신이나 시스플라틴 등이 많이 쓰이게 됩니다. 그러나 전신적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의 경우, 위의 치료법들 보다 치료율이 낮은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잘 선택되지 않고 위의 치료법들을 하기 어려운 경우 선택됩니다.

동서암센터의 한양방 통합치료는 환자의 생존률을 높여 줍니다.

담도암 개요

담도암은 해부학적 차이에 따라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담도암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95%가 선암에 속합니다. 담도 및 담낭암은 국내에서 통계상 8번째로 발생 빈도가 높은 암입니다.

동양에서는 간디스토마, 간내 담석, 담관낭, 췌담관합류 이상이 주된 담도암 발생 원인인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9~2002년 사이에 인구 10만 명당 담낭암과 담관암을 합하여 남자에서는 25.4명, 여자에서는 19.5명이 발생했고 해마다 조금씩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간외 담관암은 형태적으로 경화형, 결절형, 유두형으로 분류하며 경화형이 가장 흔한 유형으로, 담관과 주위 조직을 침투해 들어가는 성질이 있습니다. 유두형은 가장 예후가 좋고, 경화형은 가장 나쁜 예후를 가집니다.

간내 담관암은 형태적으로 종괴형, 담관 주위 침투형, 담관 내 성장형의 세가지로 분류되며, 종괴형이 가장 흔한 유형입니다.

담도암의 진단 방법으로는 혈액학적 종양표지자 검사로써 CEA와 CA 19-9를 사용하지만 CA19-9는 악성이 아닌 양성 담관 폐쇄에서도 증가할 수 있어, 황달이 있는 환자라면 이 표지자가 담도암 진단에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합니다.

■ 담도암의 특이증상

간외 담관암의 경우 담도 폐쇄가 일어나므로 황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황달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담도암종이 그 주변(주변 림프절 또는 간, 췌장)으로 심하게 침투되기 전에는 통증을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 이외에 환자는 전신 소양감, 회색변, 체중감소, 식욕부진 및 심와부 둔통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간내 담관암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종양이 커지면서 모호한 복부 동통, 체중감소 및 식욕부진 등이 나타납니다. 이 경우는 대개 황달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담도암의 치료

담도암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수술입니다. 그러나 종양의 위치에 따라 수술 가능 여부가 제한되어 있으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전체 환자의 40~50%에 불과합니다. 그 외에 수술이 어려운 경우나 수술 후 보조적 치료법으로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으로는 젬시타빈, 카페시타빈, 5-FU 등이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담도 폐색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황달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피경간담즙배액술(PTBD)이나 스텐트 삽입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동서암센터의 한양방 통합치료는 환자의 생존률을 높여 줍니다.

담낭암 개요

담낭암은 담도계 종양 중 가장 흔한 암이며, 우리나라에서 전체 암 사망률 5위에 해당합니다. 보통 70세 이상의 고령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담낭암은 서양과 달리 한국에서는 남녀비율이 1 : 1.1로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담낭에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태에서 담낭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담낭 담석, 담낭 감염, 췌담관 합류 이상, 담낭의 석회화, 원발 경화성 담관염 등이 그 예입니다. 담석은 담낭암 발생 위험을 5~10배로 높입니다.

담낭암의 98% 이상은 선암종에 속하며, 대부분 분화도가 좋지 않습니다. 드물게 발견되는 미소유두 모양(micro-papillary) 유형은 다른 형태의 담낭암에 비해 좋은 예후를 가집니다.

담낭암의 전이는 주로 림프계를 통하거나 직접 간으로 침범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주요 진단방법으로는 복부 초음파, CT, MRI 등이 있습니다.

■ 담낭암의 특이증상

담낭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지만, 암이 진행될 경우에는 체중 감소, 식욕감소, 우상복통, 식후 거북함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담낭암의 치료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수술시 절제 범위는 종양의 병기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진행된 병기일 수로 넓은 범위를 절제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는 다른 암종에 비하여 효과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사선 치료의 경우 주로 증상 완화 목적으로 시행됩니다.

치료방법

■ 소시호탕의 간암전변 억제효과
소시호탕의 간암전변 억제효과
■ 간담도암의 한방치료약물
■ 간담도암에 다용되는 건강기능식품 및 약초의 주의사항
지혈기능을 방해할 수 있는 것들
은행잎추출물, 서양삼, 미슬토, 정향, 당귀, 울금, 강황, 호로파, 달맞이꽃 기름, 마늘
간기능을 방해하여 복용중인 약물 대사를 방해할 수 있는 것들
광귤(진피), 노니 쥬스, 느릅나무껍질(유근피), 은행잎추출물, 어유, 레시틴, 클로렐라, 알로에
간독성과 관련되어 보고된 약초
카바, 마황, 엉컹퀴(대계), 애기똥풀, 엑소리제 (녹차 카테키에 함유되어 있음)
■ 황달 치료

황달이 심해지면 전신소양감, 회색변 등의 다른 증상까지도 동반하게 되어 환자분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간외 담도암으로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 상황에 따라서 경피경간담즙배액술(PTBD)이나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지만 종양의 상태나 위치에 따라서는 이러한 치료법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동서암센터에서는 한의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인진오령산, 소시호탕 등의 한약으로 담즙 배출을 돕는 황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 복수 치료

복수는 간담도암 환자분에게 흔히 나타나며 종양의 진행에 따라 증상이 심해집니다. 복수의 양이 점점 늘어나게 되면, 복부 팽만감, 호흡곤란, 식욕부진, 오심구토 등의 증상이 생기며 식이가 어렵게 되어 결국 환자분의 전반적 컨디션을 급속히 저하시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치료 효과나 예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복수의 표준 치료법으로는 저염식이, 이뇨제 사용 등이 있으나, 잘 조절되지 않는 복수의 경우 복수천자를 통해 배액하게 됩니다. 배액을 하면 일시적으로는 편안해지나 복수가 금방 다시 차올라 다시 불편하게 됩니다. 따라서 동서암센터에서는 복수에 대한 좀 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침, 뜸, 한약(도수복령탕, 삼화탕)등의 한의학적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암성피로

한방처치 : 자율신경약침, 침치료, 뜸치료, 한방약물치료

■ 암성통증

만성 암성 통증 조절에 대한 침치료, 약침치료, 한방약물치료에 대한 효과가 국제과학잡지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한방약물치료 : 작약감초탕(芍藥甘草湯), 실소산(失笑散), 수첩산(手帖散), 추기산(推氣散), 금령자산(金鈴子散) 등

항암치료와 한방치료를 같이 받으면 무엇이 좋은가요?

  • 한방치료를 함께 받을 경우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요법만을 단독으로 시행받는 경우보다 항암 및 방사선 요법 부작용으로 인한 증상들을 더 빠르게 개선시켜 항암 중간 중간의 휴식기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체력 및 신체 전반 면역력을 극대화하여 향후 남아있는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요법을 덜 힘들게 받을 수 있게 되며, 그로 인해 항암 및 방사선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받을 수 있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 기존의 화학 및 방사선 요법에 한방치료를 함께 하여 종양 억제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한양방 통합 암치료 프로그램

한양방 통합 암치료 프로그램

한방 단독 암치료 프로그램

한방 단독 암치료 프로그램

동서암센터 간담도암 연구결과

■ 임상치료에 대한 보고
■ 한방약물에 대한 연구
■ 암성통증 관리
■ 항암치료에 따른 면역력저하 관리
■ 암성피로 관리

간담도암 FAQ

Q. 말기암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말기 암환자를 치료한 사례들이 있지만, 이를 모두가 치료 가능하다는 식으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말기암의 치료원칙은 한방약물치료, 침뜸치료, 항암식이, 해독관장, 대사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진행과 재발 방지 및 나아가서는 생존율 증가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기암에 대한 일반화된 기적의 치료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법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합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여기저기서 광고하는 기적의 치료법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는 현재까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실행 가능한 합리적인 치료법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최선의 시도를 해본다는 것이 더 의미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Q. B형 간염에서 간암으로 진행 가능한가요?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은 간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자로 간주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간암 환자의 70%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HBsAg)이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B형 간염이 예방되지 않거나 만성화될 경우 간암으로의 진행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산모가 B형 간염 보균자인데, 아이에게 수직감염 되었어요. 예후가 어떤가요?
어머니가 B형 간염 표면 항원(HBsAg)이 양성인 경우, 출산시 약 60%의 감염 확률이 있습니다. 만약 B형 간염 e 항원(HBeAg)도 양성이라면 90%의 확률로 감염됩니다. 만약 어머니에 의해 수직 감염되었다면 대부분이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보유자로 살게 되며 20~30대에 만성 B형 간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간경변이나 간암으로의 변화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Q. 간경변이 있는데, 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가요?
간암 환자의 60~90%에서 간경변증이 발견됩니다. 간경변증이 간암에 앞서 발견되는 것 등은 간경변이 간암의 원인 중 하나임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간경변증은 파괴된 간세포가 증식하고 있는 과정이므로, 세포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간암 발생 위험과 연관지어 생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간암 환자의 간경변증 동반 비율은 80% 정도입니다.
Q. 간암이라 간수치가 정상보다 높은데, 한약을 복용해도 되나요?
한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간수치를 높이거나 신장기능을 저하시키지는 않습니다. 한약의 간독성 또한 환자마다 특이적인 측면이 있으며, 지금까지 밝혀진 간독성 사례들 또한 우리나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한약재가 아닌 외국에서 사용하는 약재들에서 일어난 사례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일본에서 있었던 간독성 사례도 정확히 어떠한 약물이 간독성을 유발했다는 결론은 없으며, 생산과정에서 불순물이 섞여들어가 간독성을 유발했을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서암센터에서는 증상 관리를 위하여 한약 치료를 하게 되며,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시행하여 간독성 여부를 조기에 판별하게 됩니다.
Q. 한약을 먹게 되면 양방에서 처방받은 간보호제와 담즙배출촉진제 끊어도 되나요?
간보호제 및 담즙배출촉진제와 한약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비한 상황이며, 한약을 복용하게 된다고 해서 복용하시던 간보호제와 담즙배출촉진제를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