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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폐암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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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서적

동서암센터의 한양방 통합치료는 환자의 생존률을 높여 줍니다.

폐암 개요

우리나라의 암 사망률 1위는 폐암입니다.

유방암, 대장암, 갑상선암의 추세와는 다르게, 폐암은 최근 10여년간의 발생률이 크게 변화하지 않았으나, 5년 생존율은 10년 전보다 조금 개선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암에 비해서는 아직도 5년 생존율이 낮은 편입니다. 폐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흡연에 대한 장기적인 노출이며 이는 폐암을 유발하는데 있어 80-90%를 차지합니다. 비흡연자의 경우에는 폐암 사례의 10-15%를 차지합니다. 다른 요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라돈 가스, 석면, 그리고 오염된 공기가 있으며 간접흡연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그 외에 기존의 폐결핵 등 폐질환, 직업성 발암물질 (비소, 크롬, 니켈, 에테르, 염화비닐 등), 식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폐암은 크게 비소세포성 폐암(NSCLC)과 소세포성 폐암(SCLC)의 2가지로 구분되며, 비소세포성 폐암은 다시 세포의 조직형에 따라 대세포암, 선암, 편평세포암 등으로 구분됩니다. 최근에는 편평세포암은 감소하고 선암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폐암은 보통 기관지 점막에서 발생하며 비소세포성 폐암 수술 후의 가장 중요한 예후인자는 종격동 림프절 전이 여부입니다. 발생빈도를 살펴보면 비소세포성 폐암이 70~80%, 소세포성 폐암이 20%, 기타가 5% 정도를 차지하고, 호발 부위별로 보면 우폐가 52%, 좌폐가 48%를 차지합니다.

비소세포성 폐암에 비해 소세포성 폐암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수술이 생존율을 향상시킨다는 증거가 없어 전신질환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소세포성 폐암의 원인인자는 대부분 흡연과 직접적 연관이 있으며, 환자의 95%이상이 흡연 경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소세포성 폐암 환자 자신이 비흡연자라면, 다시 한 번 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소세포성 폐암의 전이는 경부림프절, 간, 뇌, 뼈, 부신, 폐 등으로 잘 이루어져 어느 한 곳이라 할 것 없이 전신의 모든 장기가 타겟이 됩니다. 소세포성 폐암의 전이는 대부분 종격동으로 이루어지며 70% 정도가 진단시 이미 원격전이가 된 상태로 추정됩니다. 또한 소세포성 폐암의 중추신경계 전이는 90%이상에서 무증상이며, 골전이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고 병리적 골절도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신 전이도 흔한데, 이 역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의 검사는 주로 기관지내시경, 흉부 X선 및 CT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진단은 생검을 통해 확정됩니다. 최근에는 PET 검사를 통한 조기검진의 시행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 동서암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3b기 이상의 폐암 환자 생존율 증가
동서암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3b기 이상의 폐암 환자 생존율 증가
동서암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3b기 이상의 폐암 환자 생존율 분석
구분 1년 생존 2년 생존 중간생존
한양방통합치료군 70.5% 37.9% 20개월
양방단독치료군(항암제) 59.3% 27.2% 14.3개월
한방단독치료군 50.0% 25.7% 12개월
동서암센터 평균 62.1% 34.9% 17개월

폐암의 특이증상

비소세포성 폐암의 특이증상
호흡기 증상으로는 기침, 객혈, 쌕쌕거림 또는 호흡곤란이 있으며, 전신 증상으로는 체중감소, 발열, 손톱의 모양이 둥글게 굽어지는 것, 피로상태가 있습니다. 또한 종양이 있는 부위의 다른 기관들이 종양에 의한 압박을 받는 경우에는 흉통, 뼈 통증, 연하곤란, 안면충혈 및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중 호흡곤란, 기침, 객담, 객혈을 폐암의 4대증상이라고 합니다.
소세포성 폐암의 특이증상
증상 대부분이 비소세포성 폐암과 비슷하여 기침, 호흡곤란, 쌕쌕거림, 객혈, 흉통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비소세포성 폐암보다 무기폐와 폐렴이 더 자주 발생하지만, 폐 주변의 종양 발생, 흉막삼출과 흉벽 침범은 비소세포성 폐암보다 낮게 나타납니다. 또한 소세포성 폐암이 종격동으로 전이된 상태라면 안면충혈 및 부종, 쉰 목소리, 연하곤란 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통합 폐암 클리닉 적응증

  •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 중 혈구수치저하, 전신무력, 오심구토, 구강건조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 폐암에 대한 통상치료(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요법)를 마치고 전이와 재발의 억제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 항암치료 중 내성이 생겨 더 이상 항암치료가 의미 없다고 판정받은 경우 경우

치료방법

폐암의 치료는 다른 암종과 마찬가지로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가 주류를 이룹니다. 비소세포성 폐암은 병기에 따라 수술, 항암화학치료, 방사선치료를 위주로 하고, 소세포성 폐암은 수술의 영향이 작은 전신질환이며,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받을 경우가 받지 않는 경우보다 유의하게 수개월의 생존기간 연장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항암제 치료를 위주로 합니다. 또한 소세포성 폐암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은 고령이거나 여러 장기기능 저하 환자에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 특정 유전자를 목표로 하는 약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소세포성 폐암 치료제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 동충하초 추출물에 의해 성장이 억제되어 그 수가 현저히 줄어든 폐암 세포
동충하초 추출물에 의해 성장이 억제되어 그 수가 현저히 줄어든 폐암 세포
■ 폐암의 한방치료약물
■ 증상완화

기침 및 가래치료 : 폐암 환자의 흔한 증상으로, 심해지면 호흡곤란, 체력저하, 불면 등 다른 증상을 동반합니다.

동서암센터 한방치료 : 이음전가미, 자음강화탕, 소자강기탕

■ 흉수치료

흉수의 양이 늘어날수록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동반하므로 환자의 컨디션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양방적 처치 : 일시적 흉강천자술, 흉강에 스탠트 삽입술, 이뇨제 처방 등

한방적 처치 : 오령산, 도수복령탕, 정력대조사폐탕

■ 암성피로

만성적인 기침, 호흡곤란 등으로 전신적인 컨디션 저하, 항암치료 부작용, 종양에 의한 만성 체력저하 상태 등으로 환자의 상태와 삶의 질을 악화시키고, 암의 예후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한방처치 : 자율신경약침, 침치료, 뜸치료, 한방약물치료

■ 암성통증

만성 암성 통증 조절에 대한 침치료, 약침치료, 한방약물치료에 대한 효과가 국제과학잡지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와 한방치료를 같이 받으면 무엇이 좋은가요?

  • 한방치료를 함께 받을 경우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요법만을 단독으로 시행받는 경우보다 항암 및 방사선 요법 부작용으로 인한 증상들을 더 빠르게 개선시켜 항암 중간 중간의 휴식기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체력 및 신체 전반 면역력을 극대화하여 향후 남아있는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요법을 덜 힘들게 받을 수 있게 되며, 그로 인해 항암 및 방사선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받을 수 있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 기존의 화학 및 방사선 요법에 한방치료를 함께 하여 종양 억제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한양방 통합 암치료 프로그램

한양방 통합 암치료 프로그램

한방 단독 암치료 프로그램

한방 단독 암치료 프로그램

동서암센터에서 치료한 폐암 관련 연구결과

■ 임상치료에 대한 보고
■ 한방약물에 대한 연구
■ 암성통증 관리
■ 항암치료에 따른 면역력저하 관리
■ 암성피로 관리

폐암환자에 대한 통합암치료 임상 가이드라인

  • 모든 폐암환자들은 보완치료의 궁금증이나 사용에 대해 질문할 것을 권한다. 이러한 치료들에 대한 이득과 위험에 대해 상의해야 한다. (Grade 2C)
  • 심신치료는 폐암 환자들에게 불안, 기분장애, 불면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한 다양한 접근의 한 분야로 추천된다. (Grade 2B)
  • 심신치료는 폐암 환자들에게 급, 만성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한 다양한 접근의 한 분야로 추천된다. (Grade 2B)
  • 심신치료는 폐암 환자들에게 예측되는 항암제에 의한 오심 및 구토를 감소시키기 위한 다양한 접근의 한 분야로 추천된다. (Grade 2B)
  • 요가와 운동, 심신치료는 폐암 환자들에게 피로감과 수면장애를 줄여주고 반대로 기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접근의 한 분야로 추천된다. (Grade 2B)
  • 통상치료에도 불구하고 불안과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폐암환자에게 전문가의 마사지치료를 추가하는 것은 다각적 암 보조치료 프로그램의 한 분야로 추천된다. (Grade 2B)
  • 폐기능 문제로 폐암이 의심되어 절제술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에게 운동을 기반으로 한 호흡재활치료는 심폐기능 향상과 단련을 위하여 추천된다. (Grade 2C)
  • 폐기능이 떨어진 수술 후 폐암환자에게 운동을 기반으로 한 호흡재활치료는 심폐기능 향상과 단련을 위하여 추천된다. (Grade 2C)
  • 고식적 항암치료를 받는 폐기능 저하의 진행성(수술불가의) 폐암환자에게 운동을 기반으로 한 호흡재활치료는 심폐기능 향상과 단련을 위하여 추천된다. (Grade 2C)
  • 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에 의한 오심구토에 침술 또는 관련된 술기들은 부가치료로써의 선택이 추천된다. (Grade 2B)
  • 암관련 통증 및 말초신경병증에서 침술은 통상치료로 불충분한 환자들에게 부가치료로 추천된다. (Grade 2C)
  • 폐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분이 적은 채식과 과일이 풍부한 식이는 폐암의 위험성을 줄이는데 추천된다. (Grade 2C)
  • 폐암이 발생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다량의 붉은 육류 및 가공육을 제한하는 것은 추천된다. 적은 양의 육류섭취는 폐암의 위험성을 줄인다. (Grade 2C)
  • 폐암치료 과정 중 환자가 체중이 감소되는 경우, 영양상 부가적으로 고칼로리, 고단백 보충제들(1.5 kcal/mL)을 섭취하는 것은 체중 유지를 위하여 추천된다. (Grade 2C)
  • 근육량이 감소한 폐암환자들에게 n-3 지방산을 포함한 경구용 영양보충제가 영양상태의 향상을 위하여 추천된다. (Grade 2C)

폐암 FAQ

Q. 현재 폐암으로 양쪽 폐에 종양이 있는 환자입니다. 현재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데, 폐렴 예방 주사를 맞아도 되나요?

항암요법을 받고 있는 도중에는 항암요법 휴지기에 맞으셔야 합니다. 만약 휴지기라 하더라도 혈구수치(호중구)가 감소한 상태이거나, 평소 혈구수치가 잘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과 검사를 거친 후 결정해야 합니다.

Q. 한쪽 폐에 폐암이 있는 환자입니다. 최근 옆구리가 좀 결리고 불편한 감이 있는데 혹시 흉수가 찬 건 아닌가요?

흉수가 차게 되면 일반적으로 흉막성 흉통이 발생합니다. 흉막성 흉통이란 기침 또는 깊은 숨을 들이쉴 때 나타나는 흉벽 쪽의 통증을 말합니다. 흉수의 양이 많은 경우에는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양쪽 폐 모두에 종양이 있는 폐암 환자입니다. 평소 주의해야할 것을 알려주세요.

폐암에 걸린 폐 조직은 어느 정도 염증 상태를 띄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린다거나 심해져서 폐렴으로 발전한다면, 폐암으로 인해 원래부터 호소하던 호흡곤란이나 기침, 객담 등의 증상들이 더욱 심해지게 되어 체력에 큰 저하를 일으키게 되며, 폐암이 아닌 환자의 경우보다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