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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갑상선암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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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서적

동서암센터의 한양방 통합치료는 환자의 생존률을 높여 줍니다.

갑상선암 개요

갑상선암은 종양의 세포 형태에 따라 예후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암보다 치료가 용이하고 예후도 좋은 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목에 생기는 단단한 덩어리라는 뜻의 “영류”라는 병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호르몬 대사 이상을 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로 눈에 보이는 종양을 절제한 다음 잔존 병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요오드 동위원소를 이용한 방사선치료를 시행합니다. 동위원소 치료 전에는 저 요오드 식이, 치료 후에는 격리치료 기간이 필요하고, 치료가 끝난 다음에는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이때 한방치료를 병용할 경우 쉽게 회복하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통합 갑상선암 클리닉 적응증

  • 집에서 저요오드 식이 관리가 어려운 경우
  •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 후 격리 및 회복 치료를 원하는 경우
  • 갑상선 중독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한 경우
  • 전이재발 억제를 위한 약물 치료를 원하는 경우

갑상선암 양방치료

■ 수술

갑상선암의 치료는 원격전이와 무관하게 1차적으로 갑상선 종양을 제거합니다. 종양의 크기, 침법 정도 및 병기에 따라 수술의 방법과 범위를 선택하게 됩니다. 주변 전이가 없으며 종양 크기가 작은 단일 병소에 한하여 부분절제술을 시행하며, 대부분의 경우 전절제술과 근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는 갑상선암이 절제 정도와 상관없이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는 것이 통상적이며 향후 추적조사로 시행하는 표지자 측정에 있어 남은 갑상선이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 방사성 동위원소

요오드 방사성 치료는 유두암과 여포암(분화 갑상선암)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치료법으로 갑상선 수술 후 잔여 갑상선 조직을 파괴하여 국소적 재발률을 줄이고 장기 생존율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치료 용량은 잔여 조직의 양 및 재발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경구용 동위원소와 저요오드 식이

요오드는 주로 갑상선으로 모이는 점을 이용하여 동위원소를 투여해 갑상선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며 불안정한 동위원소가 안정화 되면서 방출하는 방사선으로 종양 세포를 제거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우리 몸을 요오드 결핍 상태(50㎍/day)로 유지하여 동위원소 투여 시 흡수력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요오드 제한 식이 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섭취와 이후 치료

2-3주의 저요오드식이 기간을 거친 다음 요오드 동위원소를 투여받게 됩니다. 이 기간에는 입원치료를 받는 것이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추천됩니다.

■ 호르몬 치료

갑상선암도 TSH(갑상선자극호르몬)에 의존적으로 성장하므로 T4를 투여하여 TSH 분비를 억제하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 내지 둔화시킬 수 있으므로, 수술 후 평생 T4 억제치료가 필요하며, T4의 용량은 TSH분비를 억제할 수 있는 정도로 합니다.

호르몬 치료 시 잘 발생하는 증상

● 갑상선 중독증

갑상선 호르몬제의 투여량이 과다하여 발생하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빈맥,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장기간 지속되면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용량을 조절합니다.

● 갑상성 기능 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제의 투여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방사성동위원소 치료전 호르몬 복용을 하지 않는 저요오드식이 환자에서 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신부종, 체중증가, 냉감, 무기력증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역시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용량을 조절합니다.

■ 항암화학치료, 방사선치료

갑상선 수질암이나 미분화암은 방사선 요오드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며 수술 후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을 시행하기도 하나 확실하게 효과를 주장하기는 어렵습니다.

갑상선의 한방치료

치료 전의 저요오드식이 관리에 2주(1단계), 회복기 관리에 2-3주의 입원치료 과정이 필요하고(2단계), 이후 전이재발 억제치료를 받게 되며(3단계), 치료단계에서 나타나는 갑상선 기능 이상 증상도 치료합니다. 갑상선암의 전이 및 재발 억제를 위해 한방치료를 받으실 경우 환자의 삶의 질 개선 및 생존율 연장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와 한방치료를 같이 받으면 무엇이 좋은가요?

  • 한방치료를 함께 받을 경우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요법만을 단독으로 시행받는 경우보다 항암 및 방사선 요법 부작용으로 인한 증상들을 더 빠르게 개선시켜 항암 중간 중간의 휴식기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체력 및 신체 전반 면역력을 극대화하여 향후 남아있는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요법을 덜 힘들게 받을 수 있게 되며, 그로 인해 항암 및 방사선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받을 수 있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 기존의 화학 및 방사선 요법에 한방치료를 함께 하여 종양 억제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한양방 통합 암치료 프로그램

갑상선암 단계별 한방치료 프로그램 다이어그램
갑상선암 단계별 한방치료 프로그램
진행단계 프로그램 진료형태

1단계

동위원소 준비기

  • 갑상선호르몬제를 중단하고 저요오드식이를 하는 과정
  • 갑상선호르몬제 중단에 의한 오한, 소화불량, 변비, 피로감, 권태감, 우울감 개선
  • 철저한 요오드 제한 식이를 통해 성공적인 동위원소 치료를 받게 해줌
  • 저요오드식이 관리 프로그램
본원입원 (2주)

2단계

동위원소 치료기

  • 해당 병원에서 동위원소 치료 받음
해당병원

3단계

격리, 회복기

본원입원 (2~3주)

4단계

전이재발 억제기

본원외래 (6개월~1년)

관리방법

■ 저 요오드 식이 관리
  • 요오드가 첨가된 소금이나 천일염은 금하며, 천일염으로 담근 장아찌나 된장, 간장, 김치 등도 금합니다. 대신 맛소금 또는 무요오드 소금 같은 정제된 소금이나 정제된 소금으로 담근 김치나, 고추장, 막장은 허용합니다.
  • 곡류군 중 고구마나 감자는 껍질을 벗겨 조리합니다.
  • 어육류군 중 해물류(생선, 굴, 조개, 새우 등)의 섭취는 금합니다.
  • 해조/채소류군 중 김, 미역, 파래, 다시마, 양상추, 컬리플라워, 풋고추, 파슬리, 호박 등은 섭취를 금합니다.
  • 지방군 중 마요네즈 및 마요네즈로 만든 드레싱 및 짠 땅콩은 금합니다.
  • 우유군(요플레, 아이스크림 등 포함)은 섭취를 제한합니다. 그러나 유제품 중에서 버터와 마가린은 허용되는데 이는 한국인 사용 식품이 아니므로 영양을 미칠 만큼 섭취하고 있지 않지 때문입니다.
  • 과일군 중 복숭아, 레몬에이드, 사과소스, 바나나, 버찌는 제한합니다.
  • 다시다류, 우유나 달걀로 만든 푸딩, 인스턴트커피, 올리브는 금합니다.
  • 캔에 들어 있는 음식은 섭취를 제한합니다.
■ 방사선 요오드 치료 후 격리 및 회복 관리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에는 방사선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하여 격리가 필요합니다. 격리 기간은 요오드 용량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크게 저용량(30-100mCi)과 고용량(100mCi 이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퇴원 후 저용량의 방사선이라도 며칠간 사람 많은 곳이나 어린이와의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문에 본원에서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마친 환자가 추가 격리를 위하여 입원치료 하게 됩니다.

■ 격리 기간 동안 관리 및 치료법

격리기간 동안 필요한 경우 식사는 요오드 제한 식이를 하며 식기는 1회용 용기를 사용합니다. 격리 기간 동안 약물치료 및 기타치료도 제한됩니다. 그러나 격리기간 동안 방사성 요오드 치료에 의한 오심, 구토 등의 부작용이 심한 경우 처치를 시행하게 됩니다.

■ 격리 기간 중 주의사항 및 요오드 부작용 대처법

방사성 요오드는 대소변을 통하여 배출되므로 격리 기간 중에는 물을 많이 마셔 소변을 자주 보도록 하고, 대변은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하제를 복용하여 대변을 원활히 보도록 해야 합니다. 간혹 갑상선 부위에 남은 조직이 많은 경우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 이 부분이 부으면서 다소 화끈거리고 아플 수 있습니다. 이 때는 한약을 이용한 팩으로 증상을 관리하게 되며, 수 일이 경과하면 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요오드가 침샘에 일부 섭취되어 입안이 마르고 귀밑이 붓고 아플 수도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요오드 투여 후 껌을 씹거나 레몬 같이 신 것을 먹어서 침이 계속 흐르도록 해야 합니다.

■ 침샘 자극을 위한 양생법

고치법과 회진법 자세히 보기

갑상선암 FAQ

Q. 방사선동위원소 치료 후 격리 치료는 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대개 저용량인 경우는 당일 또는 하루 정도 격리 후 퇴원하고, 고용량일 경우 2박3일간 격리 후 퇴원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용량의 방사선이라도 며칠간 사람 많은 곳이나 어린이와의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본원에서는방사선동위원소를 시행받은 병원에서 퇴원한 날을 기준으로 검사 목적(10mCi)으로 시행한 경우 2박3일, 저용량(10-100mCi)의 경우 4박5일, 고용량(100mCi 이상)의 경우 5박6일의 추가 격리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Q. 말기암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말기 암환자를 치료한 사례들이 있지만, 이를 모두가 치료 가능하다는 식으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말기암의 치료원칙은 한방약물치료, 침뜸치료, 항암식이, 해독관장, 대사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진행과 재발 방지 및 나아가서는 생존율 증가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기암에 대한 일반화된 기적의 치료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법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합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여기저기서 광고하는 기적의 치료법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는 현재까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실행 가능한 합리적인 치료법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최선의 시도를 해본다는 것이 더 의미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Q. 암에 좋다는 식품들(버섯류, 키토산, 홍삼 등)이 너무 많아요. 어떤 것을 먹어야 하나요?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암에 좋다고 하여 무분별하게 많은 보조식품을 먹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이 모두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확실한 것은 이런 보조식품들도 부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황버섯이나 와송 등은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암의 종류에 관계없이 장기간 복용하다가는 오히려 간 기능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암에 효과가 있다고 보도된 식품들은 수 만 가지가 넘습니다. 이들을 모두 복용할 을 수는 없습니다. 치료는 항상 신중히 그리고 한의사의 처방에 의해 적절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Q. 민간요법에 대해 알고 싶어요.

민간에서 사용하는 약물도 항암효과 있는 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두 가지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1. 우선 약의 성질을 잘 알고 복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즉 느릅나무뿌리 껍질(유근피)는 위암 등 소화기 계통의 암에 좋고 어성초라는 약초는 폐암계통에 좋은데 어떤 암이든 마구 먹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한 가지 약만을 먹는 것보다는 몇 가지를 복합적으로 처방한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것은 실험적으로 입증된 것인데, 즉 유근피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환자의 여러 가지 상태를 고려하여 암 전문 한의사의 진찰 후 복용하는 것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다음으로 치료시기에 따라 약초도 달리 써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항암치료 중에는 한방약 중 항암효과가 있는 어성초나 유근피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제 치료기간동안 이들은 오히려 부작용을 가중시키고 간에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좋다고 하는 민간약초라고 해서 무조건 먹어보자 하지 말고 반드시 한방 암 전문의와 상의한 후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Q. 식이요법에 대해 알고 싶은데요.

암 발생의 주 원인 중 하나는 식이입니다. 식이요법의 원칙은 첫째,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말 것, 둘째, 너무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 것, 셋째, 3白음식(흰쌀밥, 흰밀가루, 흰정백당)을 먹지 말 것 등입니다. 물론 이는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서 시행하는 보조요법일 뿐 식이요법만으로 암치료가 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암의 예방 또는 재발전이방지에 있어서 식이요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병행할 때 무조건 채식만 한다면 결국 체력저하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 각 치료시기별로 얼마나 정확한 관리를 하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Q. 항암치료와 한방치료를 같이 받아도 안전한가요?

일반적으로 한약재 단독투여시 이들에 대한 종양억제효과 및 안전성은 검증되었습니다. 항암제 및 약물의 다양성으로 인해 아직 항암제 및 한약들에 대한 동시 투여시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나, 대장암 치료에서 항암치료와 탕약(황금탕)을 동시 투여시 항암치료만 시행했을 때보다 항암효과가 더 좋았고 부작용도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등 최근 동시투여에 대한 긍정적인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Q. 한약을 먹으면 간이나 신장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양약의 대부분은 간이나 신장에 독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의 처방에 맞게 처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약 중에도 간독성이나 신독성을 일으키는 한약제가 있지만, 실제 많이 사용되는 약제들이라기 보다는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약제들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약들은 아주 많은 용량을 사용할 경우 양약이든 한약이든 똑같이 간독성과 신독성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모든 한약이 간독성과 신독성이 있다는 것이 아니고, 한의사의 처방에 맞게 사용할 경우에는 안전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실제 한약이 간과 신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2주 이상~6개월간 장기간 한약을 투여한 경우에도 간기능과 신기능에 이상을 주지 않았으며, 수치는 저하되어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한약은 의약품으로서 부작용을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한약 처방은 한의사의 전문적인 진찰과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Q. 양방병원에서 종양치료할 때 한약을 먹으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양방병원에서 한약 복용을 금지시키는 것은 투여중인 항암제 성분과 한약제의 성분이 인체 내에서 상호반응할 가능성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약제와 항암제간의 상호반응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연구된 바가 없으며 따라서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종양환자에게 양방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했을 때 생존율이 제일 높았습니다.

Q. 한약을 먹으면 종양이 커질 수 있나요?

흔히 보약을 먹으면 종양이 커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임상적인 근거가 없으며 또한 한약을 투약할 때 보약만 투약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약 또한 치료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의 약물이 있어 이를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배합하여 투약합니다.

Q. 녹용을 먹으면 종양이 커질 수 있나요?

녹용은 한약 중에 흔히 말하는 보약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약입니다. 지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일부 종양에서 종양을 키울 가능성이 있지만, 한편으로 녹용 복용이 종양억제에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약을 어떻게 어느 암에 쓰고, 어떤 상황에서 쓰느냐에 따라서 독이 될수도 약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녹용을 먹으면 종양이 커진다는 것에는 임상적인 근거가 없으며 따라서 종양 환자분들이 녹용 복용을 무조건 금기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Q. 항암부작용(오심, 손발저림, 상열감 등)이 심해서 힘들어요. 한방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나요?

대표적인 항암 부작용인 오심, 손발저림, 상열감에 한방치료가 효과적입니다. 특히 오심, 손발저림에는 침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침 치료 이외에도 한약복용을 병행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