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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서적

동서암센터의 한양방 통합치료는 환자의 생존률을 높여 줍니다.

유방암 개요

유방암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으로, 특히 선진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갑상선암 다음으로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암입니다.

유방암의 위험인자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초경 연령과 규칙적인 배란주기의 형성은 아직까지 정확한 기전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유방암의 위험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즉, 초경이 늦어질수록 총 생리기간이 짧을수록 유방암의 발생위험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또 출산력이 없고, 첫 출산 연령이 늦을수록 유방암의 발생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경구피임제 또는 페경 이후 에스트로겐의 복용도 유방암의 발생위험도를 높입니다. 그 밖에 알코올 섭취 및 유방암 가족력, 전리방사선에 노출, 과도한 지방 섭취, 비만 등도 유방암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의 주요 전이 부위는 액와, 내유, 임파절, 뇌, 간, 폐, 뼈입니다.

■ 동서암센터의 치료를 받은 4기 유방암환자 생존기간 증가
동서암센터의 치료를 받은 4기 유방암환자 생존기간 증가

유방암의 증상 및 진단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무통성의 멍울이나 혹이 만져지는 증상입니다. 그 외에 유방의 부종, 통증, 유두분비물, 유두함몰, 유방 피부 함몰, 겨드랑이 혹(임파절 종대), 유방의 비대칭, 유방의 습진성 병변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유방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가장 손쉬운 진단방법은 자가 진단이며,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시행하는 유방검사로는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 검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침흡인 세포검사, 침생검 검사, 절개 생검 검사, 맘모톰 검사 등의 조직 검사 방법이 있습니다. 또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유방암의 양방치료

유방암의 치료방법은 다른 고형암의 일반적인 치료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단 수술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으로서 많이 쓰입니다.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가 수술 전 종양 축소 목적이나 수술 후에 전이, 재발 방지 목적으로 환자의 상태 및 병기에 따라 시행됩니다. 또한 조직검사 결과 암세포가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경우에는 이상의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장기간에 걸쳐 호르몬 치료를 받게 됩니다.

호르몬 치료에 가장 대표적인 약은 항에스트로겐 제제로 이를 약 5년간 복용하게 되며, 항에스트로겐 제제 외에도 성선 자극 호르몬 촉진제나 아로마타제 억제제 같은 약을 쓸 수 있습니다. 호르몬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 상열감, 질 건조증, 관절통, 골밀도 저하, 식욕부진, 두통, 불면 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합 여성암 클리닉 적응증

  • 유방암 치료 후 호르몬 요법에 대한 부작용(상열감, 질 건조증, 관절통, 골밀도 저하, 식욕부진, 두통, 불면)
  • 자궁, 난소암 수술 및 방사선 치료로 인한 골반 부위 부작용 (질 출혈, 하복통, 빈뇨, 설사)
  •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수술 후 임파부종
  •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의 항암치료 후 손발 저림 증상
  • 암성 통증, 암성 피로, 불안 및 우울
  • 환자의 상태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양방 치료법을 받기 어려운 경우
  • 양방치료 후 전이와 재발을 억제하고 체내 면역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동서암센터의 한양방 통합치료는 환자의 생존률을 높여 줍니다.

자궁암 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쪽에 해당하는 자궁 경부에 발생하는 암을 말합니다. 조직학적으로는 대부분 편평상피세포암이며, 약 10-20% 정도는 선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주로 45-55세의 경산부에서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자궁경부암의 발생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원인인자는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oma virus, HPV)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위험군으로 알려져 있는 HPV 16과 HPV 18은 자궁경부암의 70%에서 발견됩니다. 그 외에도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계층, 조기 성 경험, 다수의 성 파트너, 흡연의 경험이 있는 경우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자궁경부암의 증상 및 진단

자궁경부암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불규칙적인 질 출혈, 배뇨시 출혈, 성교 후 출혈, 골반통, 요통, 체중감소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종양이 커질수록 둔통이나 요통 등의 증상이 만성 염증이나 요척추신경 압박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궁경부암의 진단은 정기 자궁경부 세포진검사를 통하여 조기에 발견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세포진검사의 경우 위음성률이 20-40% 정도로 높다는 단점이 있으나, 가격이 저렴하고 검사 방법이 간단하여 조기 검진 목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에서 이상이 보일 경우 질확대경 검사나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 자궁경부암의 양방치료

자궁경부암의 양방 치료법은 일반적인 고형암 치료법과 마찬가지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가 있습니다. 치료법은 보통 암의 병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보통 2기초까지는 광범위 자궁적출술을 시행하게 되며, 2기말부터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시행하게 됩니다. 재발성 자궁경부암의 경우, 전이된 부위에 따라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전이된 경우라도 암이 골반내에 국한된 경우에는 골반장기적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암은 자궁 체부 중 내벽을 구성하는 자궁내막에서 생기는 암을 말하며, 자궁체부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에서 자궁내막암의 호발 연령은 50-60세이며 여성암 가운데 자궁경부암, 난소암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입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는 자궁내막암이 자궁경부암이나 난소암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한국 여성들의 식생활이나 생활습관, 체형 등이 서구화 되어감에 따라서 우리나라 여성에서의 자궁내막암 발생률은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자궁내막암의 위험인자는 유방암과 마찬가지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관련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폐경기 이후 여성들의 호르몬(에스트로겐)요법, 이른 초경, 지연 폐경, 무출산력, 비만 등이 여성 호르몬에 의한 자극을 늘리는 자궁내막암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의 경우 치료 후 타목시펜 등 호르몬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자궁내막암의 발생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 외에 가족력, 당뇨, 면역결핍질환, 자궁내막 과다증식증도 자궁내막암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자궁내막암의 증상 및 진단

자궁내막암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입니다. 만약 폐경기 후의 여성에게 비정상 자궁 출혈이 있거나, 위에서 전술한 자궁내막암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불규칙적인 자궁 출혈이 있을 경우 자궁내막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증상은 자궁경부암과 마찬가지로 하복통, 둔통, 골반통, 빈뇨, 변비, 혈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암의 진단은 골반내진 및 질초음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내시경 검사와 자궁소파술을 통한 조직검사 등을 통해서 보다 정밀하게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혈액검사로는 CA-125를 측정하기도 하나 조기발견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외에 다른 암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검사를 통해 병소의 크기, 위치 및 전이 부위를 파악합니다.

■ 자궁내막암의 양방치료

자궁내막암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수술로써 종양의 위치, 크기, 전이 부위에 따라 수술 범위가 달라지게 되나 보통 자궁적출술과 양쪽 난관-난소적출술을 시행하게 되며, 임파절 전이가 의심될 경우 주변 임파절까지도 절제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의 경우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단독으로 시행되기도 하며, 또는 수술 전후에 병용요법으로써 시행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경우에는 수술이 힘든 경우나 재발된 자궁내막암에 시행됩니다.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이는 다른 치료를 하기 어렵거나 전이 재발이 된 경우이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용체가 모두 양성일 경우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합 여성암 클리닉 적응증

  • 유방암 치료 후 호르몬 요법에 대한 부작용(상열감, 질 건조증, 관절통, 골밀도 저하, 식욕부진, 두통, 불면)
  • 자궁, 난소암 수술 및 방사선 치료로 인한 골반 부위 부작용 (질 출혈, 하복통, 빈뇨, 설사)
  •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수술 후 임파부종
  •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의 항암치료 후 손발 저림 증상
  • 암성 통증, 암성 피로, 불안 및 우울
  • 환자의 상태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양방 치료법을 받기 어려운 경우
  • 양방치료 후 전이와 재발을 억제하고 체내 면역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동서암센터의 한양방 통합치료는 환자의 생존률을 높여 줍니다.

난소암 개요

난소암은 임상양상과 병리소견에 따라서 상피암, 생식세포암, 성삭 기질 종양 세가지로 구분되며, 이 중에서 상피암이 90%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상피암은 또다시 장액성 종양, 점액성 종양, 자궁내막암 종양, 투명세포 종양, 브레너 종양 등으로 구분됩니다. 난소암의 발생빈도는 배란 횟수 증가, 가족력, BRCA-1 유전자 보유, 석면과 활석에의 노출, 경구피임약의 사용, 불임치료제 사용, 높은 사회경제적 계층 등에 따라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난소암의 증상 및 진단

난소암의 경우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대부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습니다.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복통, 복부 팽만감, 복강내 종괴, 불규칙적인 질출혈, 빈뇨, 변비, 오심구토 등이 있습니다.

난소암이 의심될 경우 골반내진이나 질초음파를 통하여 종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피성 난소암의 경우에는 혈액검사로 CA-125라는 종양 표지자를 검사하여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최종적인 악성 종양의 진단은 조직검사로만 가능합니다. 그 외에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검사로 전이 부위 및 종양의 크기, 위치 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 난소암의 양방치료

난소암의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종양의 크기 및 위치에 따라 절제 범위는 달라지는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양쪽 난소를 모두 절제하게 되며 난관 및 자궁도 절제할 수 있습니다. 전이 부위에 따라 대망이나 후복막 임파절 등도 절제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초기 암의 경우에는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시행되며, 3,4기 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며 종양의 크기가 감소하면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항암제는 백금유도체, 즉 시스플라틴이나 카보플라틴, 또는 파클리탁셀, 도세탁셀 같은 탁센 계열 항암제입니다. 방사선치료의 경우 수술 후 보조적으로 시행하거나 항암화학요법과 병행하여 시행하게 됩니다.

통합 여성암 클리닉 적응증

  • 유방암 치료 후 호르몬 요법에 대한 부작용(상열감, 질 건조증, 관절통, 골밀도 저하, 식욕부진, 두통, 불면)
  • 자궁, 난소암 수술 및 방사선 치료로 인한 골반 부위 부작용 (질 출혈, 하복통, 빈뇨, 설사)
  •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수술 후 임파부종
  •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의 항암치료 후 손발 저림 증상
  • 암성 통증, 암성 피로, 불안 및 우울
  • 환자의 상태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양방 치료법을 받기 어려운 경우
  • 양방치료 후 전이와 재발을 억제하고 체내 면역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치료방법

■ 여성암의 한방치료약물
■ 호르몬제 복용 후 상열감 치료

유방암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적으로 호르몬 요법을 사용하지만 이는 종종 상열감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타목시펜 복용 환자의 50% 정도가 일정 정도의 열감을 호소하며, 한방치료는 이러한 부작용을 감소시켜 줄 수 있습니다.

한방약물치료
  • 시호소간산 : 시호소간산은 한의학적으로 간기울결(肝氣鬱結)에 사용하는 약물로 유방암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우울증 및 상열감에 효과가 있습니다.
  • 자음강화탕 : 동의보감에 상열감에 쓰는 약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유방암 치료 후 호르몬 요법 시행 과정에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호소하는 상열감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침치료

2009년 "Breast Cancer Res Treat" 국제학술지에 유방암으로 호르몬치료(타목시펜)를 받고 안면홍조 증상이 나타난 59명의 환자에게 침치료가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되었습니다.

■ 수술 후 임파부종 치료

유방암 수술 후 임파절 절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임파부종으로 많은 유방암 환자분들이 불편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 자궁 및 난소암의 절제시에는 하지부위에 임파부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동서암센터에서는 임파부종 마사지를 시행중이며 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 항암제유도 말초신경병증(손발저림증상) 치료

많은 경우 항암제치료들 받게 되는데 이러한 항암제로 인한 주요 부작용 중의 하나가 말초신경병증입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항암치료 후 손과 발의 말초신경장애로 인한 저림, 통증,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암부작용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은 항암제를 중단한 경우에도 수개월 내지 심하면 수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한방약물치료

말초신경병증은 한의학적으로 비증(痺證)에 해당하며 이를 없애는 계지가출부탕 등의 약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침치료

최근 외국의 학술지에 항암제유도 말초신경병증(CIPN)에 침치료를 시행한 결과 호전되었다는 임상연구가 속속 발표되어 근거 및 권고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침치료

봉약침, 오공약침 등 말초신경병증의 증상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치료에 종종 활용되고 있습니다.

■ 불안 및 우울증 치료

기분장애(불안과 우울증을 포함한)는 정도는 다양하지만 많은 암환자들에 의해 경험되어집니다.

한방약물치료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귀비탕, 소요산, 천왕보심단 등이 있습니다.

침치료

한의학에서 불안 및 우울은 주로 간기울결(肝氣鬱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를 치료하기 위한 사암침법 등 침치료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심신치료

외국에서 이루어진 한 임산연구에서 유방암 181명의 환자가 이완 치료법 또는 집단 지지를 시행한 결과 두 치료법 모두 우울증과 불안을 비슷한 정도로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마사지

마사지가 암환자의 불안 및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는 수 십 건의 임상연구결과를 포함하는 메타 분석에서 마사지는 불안 및 우울증을 상당히 호전시켰다고 발표되었습니다. 동서암센터에서도 임상연구를 통해 발마사지가 암환자의 불안 및 우울증 호전에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암성피로

만성적인 기침, 호흡곤란 등으로 전신적인 컨디션 저하, 항암치료 부작용, 종양에 의한 만성 체력저하 상태 등으로 환자의 상태와 삶의 질을 악화시키고, 암의 예후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한방처치 : 자율신경약침, 침치료, 뜸치료, 한방약물치료

■ 암성통증

만성 암성 통증 조절에 대한 침치료, 약침치료, 한방약물치료에 대한 효과가 국제과학잡지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와 한방치료를 같이 받으면 무엇이 좋은가요?

  • 한방치료를 함께 받을 경우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요법만을 단독으로 시행받는 경우보다 항암 및 방사선 요법 부작용으로 인한 증상들을 더 빠르게 개선시켜 항암 중간 중간의 휴식기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체력 및 신체 전반 면역력을 극대화하여 향후 남아있는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요법을 덜 힘들게 받을 수 있게 되며, 그로 인해 항암 및 방사선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받을 수 있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 기존의 화학 및 방사선 요법에 한방치료를 함께 하여 종양 억제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한양방 통합 암치료 프로그램

한양방 통합 암치료 프로그램

한방 단독 암치료 프로그램

한방 단독 암치료 프로그램

동서암센터 여성암 연구결과

■ 임상치료에 대한 보고
■ 한방약물에 대한 연구
■ 호르몬제 복용 후 상열감 치료
■ 수술 후 임파부종 치료
■ 항암제유도 말초신경병증(손발저림증상) 치료
■ 불안 및 우울증 치료
■ 암성통증 관리
■ 항암치료에 따른 면역력저하 관리
■ 암성피로 관리

여성암 FAQ

Q. 좌훈 요법이란 무엇인가요?

동의보감에서는 “여성의 하복부의 통증 및 질병은 모두 한기가 모여 딱딱해진 병이니 마땅히 훈증해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자궁암이나 난소암의 경우 수술, 방사선치료 후유증이나 종양에 의해 질이나 항문 쪽으로 통증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좌훈치료로써 이러한 불편감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동서암센터의 좌훈치료는 환자의 증상에 따라서 사상자, 조각자, 현호색 등 여러 가지 약재를 이용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Q. 여성암 환자의 식이관리 방법이 알고 싶어요.

여성암의 발생은 호르몬 분비와 많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분비를 돕는 이소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는 콩으로 만들어진 식품과 같은 경우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 나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몇몇 연구에서는 저지방식품, 과일, 채소, 섬유질 섭취의 증가 또는 극단적인 식이요법의 회피 등이 유방암의 발생억제에 있어서 좋은 성과를 나타냄을 보여주었습니다. 외국의 한 연구에서는 양성의 유방암 가족력을 가진 폐경기 전 여성이 알파 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비타민 A, 비타민 C를 섭취했을 때 유방암 발생 위험도를 낮아진다고 보고되었습니다.

Q. 말기암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말기 암환자를 치료한 사례들이 있지만, 이를 모두가 치료 가능하다는 식으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말기암의 치료원칙은 한방약물치료, 침뜸치료, 항암식이, 해독관장, 대사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진행과 재발 방지 및 나아가서는 생존율 증가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기암에 대한 일반화된 기적의 치료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법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합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여기저기서 광고하는 기적의 치료법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는 현재까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실행 가능한 합리적인 치료법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최선의 시도를 해본다는 것이 더 의미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Q. 암에 좋다는 식품들(버섯류, 키토산, 홍삼 등)이 너무 많아요. 어떤 것을 먹어야 하나요?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암에 좋다고 하여 무분별하게 많은 보조식품을 먹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이 모두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확실한 것은 이런 보조식품들도 부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황버섯이나 와송 등은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암의 종류에 관계없이 장기간 복용하다가는 오히려 간 기능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암에 효과가 있다고 보도된 식품들은 수 만 가지가 넘습니다. 이들을 모두 복용할 을 수는 없습니다. 치료는 항상 신중히 그리고 한의사의 처방에 의해 적절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Q. 민간요법에 대해 알고 싶어요.

민간에서 사용하는 약물도 항암효과 있는 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두 가지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1. 우선 약의 성질을 잘 알고 복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즉 느릅나무뿌리 껍질(유근피)는 위암 등 소화기 계통의 암에 좋고 어성초라는 약초는 폐암계통에 좋은데 어떤 암이든 마구 먹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한 가지 약만을 먹는 것보다는 몇 가지를 복합적으로 처방한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것은 실험적으로 입증된 것인데, 즉 유근피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환자의 여러 가지 상태를 고려하여 암 전문 한의사의 진찰 후 복용하는 것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다음으로 치료시기에 따라 약초도 달리 써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항암치료 중에는 한방약 중 항암효과가 있는 어성초나 유근피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제 치료기간동안 이들은 오히려 부작용을 가중시키고 간에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좋다고 하는 민간약초라고 해서 무조건 먹어보자 하지 말고 반드시 한방 암 전문의와 상의한 후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Q. 식이요법에 대해 알고 싶은데요.

암 발생의 주 원인 중 하나는 식이입니다. 식이요법의 원칙은 첫째,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말 것, 둘째, 너무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 것, 셋째, 3白음식(흰쌀밥, 흰밀가루, 흰정백당)을 먹지 말 것 등입니다. 물론 이는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서 시행하는 보조요법일 뿐 식이요법만으로 암치료가 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암의 예방 또는 재발전이방지에 있어서 식이요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병행할 때 무조건 채식만 한다면 결국 체력저하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 각 치료시기별로 얼마나 정확한 관리를 하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Q. 항암치료와 한방치료를 같이 받아도 안전한가요?

일반적으로 한약재 단독투여시 이들에 대한 종양억제효과 및 안전성은 검증되었습니다. 항암제 및 약물의 다양성으로 인해 아직 항암제 및 한약들에 대한 동시 투여시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나, 대장암 치료에서 항암치료와 탕약(황금탕)을 동시 투여시 항암치료만 시행했을 때보다 항암효과가 더 좋았고 부작용도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등 최근 동시투여에 대한 긍정적인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Q. 한약을 먹으면 간이나 신장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양약의 대부분은 간이나 신장에 독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의 처방에 맞게 처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약 중에도 간독성이나 신독성을 일으키는 한약제가 있지만, 실제 많이 사용되는 약제들이라기 보다는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약제들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약들은 아주 많은 용량을 사용할 경우 양약이든 한약이든 똑같이 간독성과 신독성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모든 한약이 간독성과 신독성이 있다는 것이 아니고, 한의사의 처방에 맞게 사용할 경우에는 안전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실제 한약이 간과 신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2주 이상~6개월간 장기간 한약을 투여한 경우에도 간기능과 신기능에 이상을 주지 않았으며, 수치는 저하되어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한약은 의약품으로서 부작용을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한약 처방은 한의사의 전문적인 진찰과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Q. 양방병원에서 종양치료할 때 한약을 먹으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양방병원에서 한약 복용을 금지시키는 것은 투여중인 항암제 성분과 한약제의 성분이 인체 내에서 상호반응할 가능성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약제와 항암제간의 상호반응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연구된 바가 없으며 따라서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종양환자에게 양방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했을 때 생존율이 제일 높았습니다.

Q. 한약을 먹으면 종양이 커질 수 있나요?

흔히 보약을 먹으면 종양이 커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임상적인 근거가 없으며 또한 한약을 투약할 때 보약만 투약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약 또한 치료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의 약물이 있어 이를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배합하여 투약합니다.

Q. 녹용을 먹으면 종양이 커질 수 있나요?

녹용은 한약 중에 흔히 말하는 보약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약입니다. 지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일부 종양에서 종양을 키울 가능성이 있지만, 한편으로 녹용 복용이 종양억제에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약을 어떻게 어느 암에 쓰고, 어떤 상황에서 쓰느냐에 따라서 독이 될수도 약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녹용을 먹으면 종양이 커진다는 것에는 임상적인 근거가 없으며 따라서 종양 환자분들이 녹용 복용을 무조건 금기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Q. 항암부작용(오심, 손발저림, 상열감 등)이 심해서 힘들어요. 한방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나요?

대표적인 항암 부작용인 오심, 손발저림, 상열감에 한방치료가 효과적입니다. 특히 오심, 손발저림에는 침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침 치료 이외에도 한약복용을 병행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