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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어떻게 막을 수 있나

복어독 칵테일 요법은
암세포가 빠져나가는 통로를
동시 다발적으로 차단하는 복합 치료법


전이암 세포의 3 갈래 운명

첫 번째는 “죽음” 이다. 혈관을 탈출한 미세암세포는 면역계의 작용에 의해 세포자살이라는 과정을 통해 죽는다.

두 번째는 “휴면상태”이다. 미세 암세포는 우리 몸 안에 있는 전이억제 시스템에 의해서 전이암세포의 세포분열이 차단되어 성장 전이하지 못하고 잠자고 있는 상태로 유지된다.

세 번째는 “미세 전이암”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다. 죽음 혹은 휴면 과정을 피하거나 빠져 나온 암세포들이 모여 만들어진 미세한 전이암세포의 군집이다. CT MRI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아주 작은 크기의 암세포 집단이다.

이렇게 형성된 미세 전이암이 우리 몸 안에 있는 전이억제 시스템을 이기고 승리한 결과물이 바로 CT MRI에서 발견되는 “전이암” 인 것이다.


내 몸 안에 해답이 있다

우리 몸은 전이를 그렇게 쉽게 허용하지 않는다. 이것을 전이의 비효율성(Metastatic Inefficiency)이라고 한다. 전이억제를 위해서는 “전이의 비효율성”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내 몸 안의 전이억제 시스템을 활용해라

위에서 설명한 3가지 전이의 비효율성은 결국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전이억제 시스템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전이를 막기 위해서는 우리 몸 안에 있는 전이억제 시스템을 최대한 가동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이억제 시스템의 주 역할은 암세포잠재우기와 암 주위 성장환경 제거이다. 그리고 각각의 목표를 위해 구체적으로는 3가지(증식억제, 면역활성. 혈관억제)와 2가지(염증억제, 변형차단) 치료법이 있다.


전이억제 시스템의 주역은 암 주위 미세환경

암이 발견되어 수술 항암 방사선 등으로 치료 후 CT MRI등에서 사라졌다고 해도 아직 완치된 것은 아니다. 다만 휴면상태로 들어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이런 암세포들이 휴면상태를 탈출하게 되면 전이암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중간 과정에서 잠자던 암이 깨어나느냐 영원히 잠드냐를 결정지어주는 관건이 바로 “암주위 미세환경”이다.

그 미세환경에서 휴면탈출을 막아주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들이 바로 암세포 휴면유도, 염증환경 제거, 암세포변형 차단 등인 것이다. 때문에 암 주위 미세환경 요소 관리는 전이억제를 위한 필수적 사항이다.


서양의학적 치료 한계 보완은 전이억제 시스템 활성

서양의학의 주 역할은 CT MRI등에서 발견된 종양에 대해 수술 항암 방사선 등으로 제거 혹은 축소시키는 것이다. 치료의 초점이 종양자체에 맞추어진 치료는 여기까지이다.

그 다음부터는 한방치료의 역할이 주가 된다. 즉 전이 혹은 재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전이억제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양방 역할 분담을 통한 서양의학적인 한계 보완 및 시너지 효과를 내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전이억제 전략 요약

전이억제 전략 요약

전이를 어떻게 막을 수 있나. 결론은 그 길을 차단하는 것이다. 하지만 암세포가 전이암까지 가는 길은 다양하다. 아직까지도 그들이 가는 길을 명확하게는 모른다. 그래서 전이 억제가 어렵다. 다만 밝혀진 길들을 최대한 차단하여 전이암으로 가는 길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실적인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는 이미 밝혀진 최소한의 5갈래 길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나아가서는 그 치료 시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것이다.